부안김씨족보 무술보는 10년의 노력끝에 발간되었고 계속 등재수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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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족보편찬위 작성일18-09-28 11:27 조회11,2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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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씨족보 무술보는
지난 10여년간의 결실로 발간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등재와 수정등의 관리를 지속할 것입니다.
최근 우편을 통해 무술보를 비방하는 만행이 저질러졌습니다.
어릴적 읽었던 "꼬리 잘린 여우"라는 동화가 생각납니다.
자기가 자랑하던 꼬리가 잘린 여우는
꼬리가 없으니 너무 편하다며
자기처럼 꼬리를 자르라고 떠들고 다니다가 결국 마을에서 쫒겨났다는...
지난 6월말에 무술보를 발간하여 편찬위원 및 사전에 예약하신 분들에게
택배로 발송하고 배송을 마쳤습니다.
관행과 같이 혹여 추가로 모셔갈 분들이 있을까하여 여분의 보첩을 두어
알리고 있습니다.
눈앞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구태를 자행하는 자들....
족보의 기본도 모르며 자기가 주장하는 바와 다르면 위보이고
얼토당토 않는 지적을 함에 쓴 웃음만 나옵니다.
대응할 가치도 없는 수준에 차마 오히려 제가 브끄러움이 느껴지는 것은....
오늘도 무술보 플러스는 계속해서 추가등재와 수정을 수행중입니다.
80살 넘은 사람이 계속해서 족보관리를 할 수 있을까요?
50대의 10여년 경력을 가진 사람의 족보관리 능력이 희망적일까요?
10년을 더 걸려서 만들어낸 무술보입니다.
1-2년만에 발간될 수 없는 상황인 것을 뻔히 알 것입니다.
그들도 만든다고 하였으니 결과물을 기다려봅니다.
결과물로 평가를 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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