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손 일문칠절의(祖子孫 一門七節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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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족보편찬위 작성일19-12-15 13:59 조회3,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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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손 일문칠절의(祖子孫 一門七節義)
조선 시대, 임진 왜란과 정유 재란 당시에 나라를 위해 목숨과 재산을 바쳐 헌신하신
한 가문(一門)의 조자손(祖子孫) 일곱분(七)의 절의(節義)를 행(行)하신
거룩하신 분들을 기리는 말입니다.
충경공(忠景公) 익복(益福)과
그 아들 3형제 교관공 류(瀏), 재간당공 화(澕) 그리고 막내 도촌공 연(沇)
손자 지순(之純), 지중(之重), 지백(之白)이 주인공입니다.
이 분들은 부안김씨 사직공파 충경공문중의 문중조(門中祖)와 그 아들 손자입다.
전북 남원시 산동면 목동리에 집성촌(集姓村)을 이루고 있습니다.
선산에는 풍곡재(風谷齋)와 칠절의 7분의 선영이 잘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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